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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마음껏 먹어도 되는 마이너스 칼로리 다이어트 식품 7가지

샐러리

비타민K, 비타민B,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리는 100당 9Kcal 밖에 되지 않고,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불면증에도 좋습니다. 생으로 씹어먹는 것도 좋지만 주스로 갈아 마실 경우 열량 소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

100당 20Kcal라는 낮은 칼로리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포만감도 높으며, 라이코펜 성분이 항산화효과를 주는 완벽한 음식입니다. 유방암과 소화기 계통 암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양배추

100당 26Kcal이며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짱짱하고 장운동에도 도움을 주어 변비인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위장에 좋지 않을 때도 좋다고 하여 '카베진'과 같은 유명한 일본 위장약의 주요 성분에도 양배추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익힌 것보다 생으로 먹을 때 영양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이

100g당 9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부종예방과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껍질에 비타민A가 풍부하여 껍질째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곤약

열량 대비 포만감이 상당히 높아 면이나 쌀 대신 다이어트 요리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비와 당뇨병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섭취 방법으로는 곤약젤리를 추천합니다.

 

자몽

100g당 30Kcal로 칼로리가 낮으면서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쓴맛을 내는 나란진 성분이 체지방 연소에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비타민C와 구연산 등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추

저칼로리이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감기 예방, 면역력에 좋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캅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주고 체지방을 분해, 연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