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국수 좋아하는 사람 금촌 도마손국수를 가시오. 한달에 한번 내돈내산 하는 곳 오늘도 날이 추워서 칼국수 생각이 나요 저는 칼국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칼국수 맛집을 하나 더 알아버렸어요. 잊을만하면 먹어줘야 하는 금촌 도마손국수 ... 저번에 먹었는데도 또 먹고 싶다. 칼국수집이긴 한데 냉모밀, 보쌈고기도 팔고 다른 음식도 맛있어요. 대표 메뉴 도마손국수는 해물육수에 면 사리를 넣고 즉석에서 끓여먹는 칼국수인데 지인짜 맛있고, 해장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곳...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 칼국수도 맛있지만 겉절이 김치 맛집이기도 해요.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국물 좋아하시면 금촌 도마손국수가 입맛에 맞으실 듯! / 더보기 금촌 맛집, 파주 맛집 '홍리마라탕' - 소고기 마라탕, 새우 마라탕 마라탕을 적어도 3주에 한 번쯤은 먹어줘야 해요. 금촌 근처에서 마라탕 집을 찾았는데 '홍리마라탕'이라는 곳이 있네요. 저 이름은 마라탕 체인점 이름인 것 같아요(?) 시간대도 아직 저녁되려면 좀 남았고, 위치도 외진 곳이라 식당에는 저희밖에 없었어요. 여기는 외진 산 아래에 갑자기 식당들이 모여있는데, 군부대 옆이라서 그런 걸까요. 들어가는 채소와 재료를 고를 수 있는 곳이 아니고, 완 메뉴 중에서 고른 다음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곳이에요. 주방 사람과 손님과의 소통이 거의 없음. 음식이 그리고 정~말 빨리 나왔어요. 소고기 마라탕은 좀 더 육수가 무겁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더 제스타일이었구요. 새우 마라탕은 시원 칼칼한 게 술 먹은 다음날 누가 집안까지 포장 배달 좀 해줬으면 좋겠는 맛. 혈중 마라 농.. 더보기 이전 1 다음
